어떤 탈모약이 가장 효과가 좋을까요?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미녹시딜, 먹는 약, 바르는 약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1.
먹는 약 vs 바르는 약
어느 쪽이 효과적일까요?

2.
탈모약의 종류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외에도 스피로놀락톤, 사이프로테론, 아세테이트, 플루타미드, 알파트라디올 등

피나스테리드
DHT 생성 평균 71%억제
5알파 환원효소 2형만 억제

두타스테리드
DHT 생성 평균 987%억제
5알파 환원효소 1형, 2형 모두 억제

미녹시딜
짧아진 모발 성장기를 다시 원래의 주기로 회복

알파트라리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약물로, SHBG 증가를 유도

베타메타손
염증 반응을 억제
3.
나에게 맞는
탈모약은 무엇일까요?
맥스웰 정밀 진단
탈모약의 처방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문진
탈모의 양상, 기간, 동반 증상, 병력, 가족력 등을 확인

모발 검사
두피 상태, 모발 밀도, 모발 굵기 등을 확인

스트레스 검사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

혈액 검사
갑상선 기능, 호르몬 수치, 영양 상태 등을 평가

박수진 원장님의
탈모 치료 Tip!

4.
탈모약으로
회복도 가능할까요?
탈모약으로 진행을 막거나 늦출 수 있지만, 이미 진행된 부위를 회복하기는 어렵습니다.

치료 전
이마가 M자로 후퇴되었고, 모발이 얇아지고 있습니다.

8회 치료 후
얇아지던 모발이 굵어지고 잔머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13회 치료 후
이마라인이 회복되었고, 탈모 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습니다.

20회 치료 후
이마라인과 굵기, 밀도, 볼륨, 탄력을 모두 건강하게 회복했습니다.

박수진 원장님의
탈모 치료 Tip!

병원치료의 경우, 8회 정도면 모발이 굵어진 것이 손끝에 느껴지고
5.
탈모에 진심인
의료진들을 만나보세요.
탈모약,
가장 궁금해하는 6가지 질문
여러가지 약을 한 번에 먹어도 되나요?
함께 복용하면 더 좋은 약이 있고, 반대로 절대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처방해야 합니다.
카피약도 괜찮을까요?
카피약(제네릭)은 안전하지만, 효과는 오리지널의 80~125%로 다양합니다. 100여종의 카피약 중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약을 처방해드리겠습니다.
병원 치료를 꼭 받아야 하나요?
자가 치료는 탈모 진행을 막을 수 있지만, 이미 진행된 부위는 치료를 통해 회복해야 합니다.
아직 어린데 왜 탈모가?
20~30대에 탈모가 시작된 경우는 유전, 노화 외에 호르몬 불균형, 갑상선 질환, 대사질환, 가속노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